푸드배스켓 모금 킥오프
2005-11-15 (화) 12:00:00
한·흑간의 인종적 장벽을 허물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시카고한인상우협의회의 연례 푸드배스켓행사를 위한 모금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인상우협의회(회장 박영식)은 21일 노스브룩타운내 서울가든(3420 Milwaukee Ave.)에서 오후 7시 30분에 2005년 푸드배스켓 킥오프 디너를 갖고 본격 모금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푸드배스켓 행사는 특히 한인들의 대표적 비즈니스 터전인 시카고 남부지역의 불우한 흑인들에게 푸드배스켓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로 이미 시카고 시청이나 경찰국, 시의원 등 주류사회에도 모범적인 지역사회봉사활동으로 익히 알려져 있는 행사다.
푸드 배스켓 킥오프 행사는 당초 15일 실시 예정이었으나 시카고 한인상우협의회측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21일(월)로 연기됐다.(문의: 773-583-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