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여명에 축복기도
2005-11-14 (월) 12:00:00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목회자 조용기 목사(69)가 주말 시카고를 방문해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시카고 순복음교회에는 조용기 목사의 말씀과 그의 안수 기도를 받기 위한 수백여명의 성도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조 목사는 현대 크리스찬의 가장 큰 문제는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이라며 하나님 안에서 능력있는 크리스찬이 될 것을 강조했다. 그는 13일에는 네이퍼빌에 있는 미국 갈보리 교회에서도 설교를 했다.
한편 13일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조용기 목사 시무연장 임시공동의회에서는 99%의 압도적인 표차이로 조 목사의 시무연장이 가결됐다. 따라서 조 목사가 이 가결안을 받아들일 경우 2011년까지 향후 5년간 당회장을 맡게 된다. <윤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