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찬바람속 훈훈한 필드 만남

2005-11-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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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고객·광고주 초청 골프대회

▶ 9일 세븐 브릿지, 40여명 참가

한국일보를 사랑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는 우수고객 및 광고주를 위한 필드에서의 만남, 2005년도 우수고객 및 광고주 초청 골프대회가 9일 세븐 브릿지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본보가 주최한 이날 골프대회에는 초겨울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골프의 재미와 늦가을 대자연의 정취를 만끽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샷건 방식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는 평소 친분 관계가 돈독하나 바쁜 비즈니스로 서로 얼굴을 보지 못한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되어 찬바람속 훈훈한 대화와 인사가 오가는 또 다른 만남의 장이 됐다. 그러나 한타 한타에 심혈을 기울여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열기는 어느 대회보다 뜨거웠으며 평소 숨긴 기량을 선보이기에 여념이 없었다.
또한 대회를 마친 후 클럽 하우스에 마련된 시상식에서는 코브라 드라이버, 식기 건조 소독기(현대약국 후원), 공기청정기, 온풍기 등 푸짐한 상품도 수여됐고 선수들은 준비된 음식을 즐기며 깊은 대화와 즐거운 이야기가 오가는 자리가 됐다.
본보 초청 골프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그로스챔피언 마이클변 성형외과 김형호(81) ▲네트1등 니시텔레콤 윤경수 대표 -4(84) ▲네트2등 mb 파이낸셜은행 오국정 부사장 -1(93) ▲시샘변호사 사무실 데이빗 리 0(90) ▲장타상 대한항공 이형근 판매소장 ▲근접상 미용재료상협 정춘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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