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와 엘에이 여성 뭉친다
2005-10-19 (수) 12:00:00
최근 엘에이를 방문한 시카고 한인 전문직여성협회(회장 육원자)가 LA 한인 전문직여성협회와 힘을 합쳐 사업을 펼쳐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인 전문직여성협회’가 비영리 단체로 공식 등록했음을 발표한 두 단체는 앞으로 주정부나 연방정부로부터 그랜트 및 펀드를 받을 수 있는 단체가 되었으며, 조만간 기금을 마련해 한인 여성 중 전문직 여성을 길러내기 위한 교육 및 사업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활동 역시 여성 리더를 길러내고 전문직에 대한 카운셀링 및 멘터링의 역할을 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단체는 앞으로 뉴욕 등 각 주 대도시의 전문직 여성 협회와도 만남을 가져 매년 합동회의를 지역을 돌아가며 열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 회장은 각 지역의 회원이 만나게 되니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아 큰 힘이 됐다. 처음 만나는 여성들임에도 마음이 잘 맞고 앞으로도 여러 사람의 힘을 합쳐 큰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송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