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사결과 판사에 제출

2005-10-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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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메가몰 재판, 25일 재판 속개

지난 4일 연기됐던 메가몰의 재판이 18일 속개된 가운데 25일 다시 재판이 열리게 됐다.
이날 재판에는 메가몰의 박균희 대표와 변호사를 비롯한 5명과 시측의 변호사 등 5명이 참석했다. 메가몰측은 건물 외벽과 내부 지붕의 공사 결과를 판사에게 제출했다. 이에 대해 시측에서는 메가몰측에 모든 건물의 도면을 제출 할 것을 요구했다.
시측의 요구에 판사는 현재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상인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며 이번주 금요일(21일) 시측과 메가몰 대표들이 의견을 조율한 후 다음주 화요일(25일) 재판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박균희 대표는 도시개발 정책 때문에 시에서 의도적으로 오픈을 방해하고 있다며 오픈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전했다.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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