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첫 항공편이 시카고에 도착한 이후 직항 노선 취항 2개월을 맞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의 색동 패키지 상품이 시카고지역의 화제가 되고 있다. 판매대리점을 통해 상품을 이용한 승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아시아나항공 대리점들이 연합하여 판매하는 특선상품은 10월 13일에 출발하여 3박 4일간 중국의 상해, 항주, 황산 등을 관광하는 상품으로 짧은 판매기간에도 불구하고 이미 판매가 30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오랜만에 고국을 다녀오시는 여행객을 위해 제주 2박 3일, 충청/전라/한려수도 3박 4일, 제주/부산/경주/설악 5박 6일, 제주/부산/경주/설악/민속촌/서울 7박 8일, 고국 동서일주 8박 9일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구비하였다.
가족 친지들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고자 하는 여행객을 위해 중국, 동남아행 패키지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시카고지역 관광 패키지 상품 구성에는 한국관광공사 시카고지사가 협찬 및 추천을 하고 있는 등 품질 면에서도 손색이 없다.
아시아나항공은 10월 들어 가을 맞이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선보임으로써 또 한번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항공료의 대폭적인 할인혜택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여행하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부담없이 고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항공료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티켓팅 기간은 10월말까지이며, 탑승은 12월 7일까지 가능하다. 할인폭이 예년에 볼 수 없는 대폭적인 수준으로 가히 파격적이라고 볼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는 더블 마일리지는 10월말까지 계속 적용된다. 또한, 10월 및 11월중 항공권을 구입하는 승객에게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200분을 통화하거나, 미국에서 한국으로 매월 30분씩 6개월을 통화할 수 있는 콜링 카드가 무료로 제공된다.
아울러서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편으로 출국하는 승객들에게는 서울 관광(City Tour)이 무료로 제공되는 등 매우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서울 시티 투어는 인천공항에서 도착이후 인사동, 청계천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고 점심식사가 제공되며 오후 2시 30분에 시내 롯데호텔에서 해산하게 된다. 특히 10월 1일부로 완공을 하여 새로 태어난 청계천은 이미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어 여행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의 시카고여객지점장 장종훈 부장은 그간 시카고 교민들과 언론 및 업계에서 보여준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통해 시타고지역에 새로운 여행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보다 참신하고 정성스런 서비스를 통해 교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