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최종 판결내린다
2005-10-10 (월) 12:00:00
롱 그로브에 교회 설립을 기다리고 있는 비젼교회(담임목사 장순창)와 롱 그로브 타운 정부와의 법정 판결이 오는 14일까지는 최종 결정날 예정이다.
지난 9월 30일 본 소송을 담당해 온 찰스 노글 판사는 늦어도 14일까지는 최종 판결을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0년 9월 롱 그로브에 땅 27에이커를 구입하여 교회 건축을 계획했던 비젼교회는 교회 설립을 불허하고 있는 롱 그로브 타운 정부를 상대로 연방소송을 제기해 오랫동안 법정 소송을 가져 왔다.
비젼교회 장순창 목사는 재판이 오랫동안 진행됐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안다. 이제 며칠안에 최종 판결이 나오게 됐으니 기도하면서 기다릴 뿐이다.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윤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