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할인 급식’ 신청자 대상 대규모 경품행사, 10월21일이전 신청자 자동참여

2005-09-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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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육청이 무료 또는 할인 급식 프로그램 신청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10월21일 이전까지 급식 신청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은 자동으로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제츠 구장 티켓, 영화티켓 상품권, 밀레니엄 브로드웨이 호텔 숙박권, 첼시 피어
입장권, 듀에인-리드 상품권, 내셔널 지오그래픽 티셔츠, 스파 선물 바구니, 서점 상품권 등 다양하다. 경품 당첨자는 11월21일 발표되며 경품은 12월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뉴욕시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공립학교 재학생들에게 아침 급식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득수준을 기준으로 무료 또는 할인 가격에 점심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본보 9월
8일자 A4면>

이번 경품 행사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급식 프로그램에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한 가정에 한 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경우 신청서는 한 부만 작성하면 된다.한국어 급식 신청서는 웹사이트(http://www.opt-osfns.org/osfns/forms/Korean.pdf)에서 내려 받
으면 되며 어른의 서명이 필요하고 소셜 시큐리티 번호가 없을 경우 ‘None’으로 기재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 학생들의 급식비용은 1달러50센트, 할인 가격은 25센트씩이고 우유는 수혜자격에 상관없이 25센트로 균일하게 적용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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