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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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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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규모 IT & ME 전시회

▶ 한국 컨벤tus 관련 업체 대거 참가

국제회의 및 인센티브 분야의 세계 최대전시회인 IT & ME쇼에 시카고 관광공사 및 13개 한국 컨벤션 관련 업체가 참가해 함께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IT & ME쇼는 세계 각국의 NTO, 국제회의 및 인센티브, 컨벤션 뷰로, 여행사 등이 참가해 1,600여개의 부스를 세우고, 약 2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다.
한국의 달라진 컨벤션 산업의 모습과 이를 연결 지은 휴가 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기관들은 관광공사 시카고 지사 포함 13개 업체로 서울에서 코엑스, 롯데호텔, 신라호텔,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컨벤션 뷰로, 플라자 21, 아리랑 투어가, 부산에서 부산광역시, 이오 컨벡스가, 제주에서 제주 컨벤션 센터가 참가했다.
이어 관광공사 시카고 지사가 운영을 주관한 한국관은 약 1천 스퀘어풋의 규모에 기와를 얹은 형식의 알림판을 세우고 이곳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이미지를 소개했다.
관광공사의 직원들은 저마다 색깔고운 한복을 입고 관람객들에게 한국 소개, 관광홍보, 컨벤션 유치와 관련한 상담 업무를 맡았다.
중국 및 기타 아시안 국가들이 관광에 치중한 홍보를 한 반면 한국관은 한국 내 컨벤션 센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관광과 관련한 종합적인 홍보를 하는데 힘썼다.
한편 관광공사 시카고 지사에서는 28일 한식당 솔가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전세계 관광 마케팅 전문가 및 담당자들을 초대해 한류 마케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송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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