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잭슨하이츠 지역에 공립학교 증설

2005-09-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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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밀집지역인 퀸즈 잭슨하이츠 지역에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가 신설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최근 아이반 라파예테 뉴욕주하원의원은 현재 퀸즈 잭슨하이츠 지역의 과밀현상을 해소하기위해 초등학교 1개와 중·고등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이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학교위치는 78-15 노던블러바드로 지하에는 공립도서관이 1층부터 6층 또는 7층까지는 유치부~3
학년 교실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62가에 위치한 PS152 건너편의 하버 링컨 머큐리 빌딩 부지에는 중·고등학교를 설립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바예태 하원의원은 “이번 방안은 현재로써는 임시적인 계획으로 최종안으로 확정되기 위해서는 여러 레벨의 심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스트 엘머스트, 잭슨하이츠, 우드사이드, 아스토리아, 롱아일랜드시티 등의 지역이 포함된 30학군은 넘쳐나는 학생들을 모두 수용하기위해 2~3회에 따르는 학급 세션(Session)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정원의 130%를 넘어서 새로운 학교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홍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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