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효철 신임회장 공식취임

2005-09-25 (일) 12:00:00
크게 작게

▶ 일리노이한인태권도협회, 사업계획 발표

일리노이한인태권도협회가 정효철 회장 시대를 맞이했다.
태권도 협회는 24일 금강산 식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신임 회장 체제 출범을 축하함과 동시에 전직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길영 한인회장, 서정일 체육회장, 김세기 식품주류상협회 회장, 강성영 문화회관건립추진회 상임 이사 등 9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 새 임기에 돌입하는 태권도협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정효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 세계 이민의 역사를 돌아보면 태권도인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이민역사를 수없이 볼 수가 있다뵺?선배님들이 남긴 자랑스러운 업적을 우리가 재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뵲?말했다. 정 회장은 태권도협회의 단결 도모, 도장간 정보 교환 및 협력체제를 위한 인력 인프라 구축, 코리안 아케리칸의 정체성 확립, 선후배간 예의 범절 확립 등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박창서 전임 회장은?지난 2년 동안 여러가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여러 동료, 선후배, 한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뵲?말했다.

박웅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