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들은 모두 우리 이웃
2005-09-22 (목) 12:00:00
▶ 카트리나 성금 $1,700 미용재료상업인협회
▶ 홍병길이사장 500달러 별도 기탁
재난을 당한 이웃들을 돕는데 가만히 있을 수는 없지요. 이번에 성금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 주신 여러 미용재료상업인협회 회원들, 지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인미용재료상업인협회(회장 정춘택)가 21일 카트리나 성금으로 1천7백달러를 시카고 한인회(회장 김길영에 전달했다. 협회는 지난 14일 흑인 이웃돕기 장학금 및 카트리나 성금 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해당 금액을 모았다.
이국 땅에 살면서 인종, 언어, 문화의 차이를 떠나 우린 모두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들을 잃은 이재민들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이럴 때 일 수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지요.
협회 정춘택 회장과 홍병길 이사장은 이번에는 무엇보다도 성금 모금에 참여 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많은 한인들이 이재민들을 돕는데 동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병길 이사장은 개인 자격으로 성금 5백달러를 별도로 전달하기도 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