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이재민 34명 추가 필라 도착 예정
2005-09-13 (화) 12:00:00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재민 30여 명이 필라에 도착한 이후 이번 주말 34명의 이재민이 추가로 필라에서 새 생활을 개척할 예정이다.
톰 폴리 적십자 사 필라 지부장은 지난 12일 “뉴 올리온즈 인근 지역의 적십자 자원 봉사 요원으로 일하던 이재민 34명이 이번 주말 필라에 올 것”이라면서 “아직 300여 건 이상의 이재민 후송 계획을 추진 중”이락 말했다. 폴리 지부장은 “필라 지역 적십자 자원 봉사 요원 48
명이 전문 구조 훈련을 마쳐 곧 뉴 올리온즈 지역에 파견될 예정”이라면서 ”현지에는 7만4,000명의 적십자 구조요원이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폴리 지부장은 또 “필라 인근 지역에서 지금까지 구호 성금 600만 달러가 모금됐으며 전국적으로는 5억 달러 이상이 걷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