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디지털과 순수예술의 접목

2005-09-1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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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홍보원 3인작품전 개막

첨단의 컴퓨터 디지털 이미지에 순수예술을 접목,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한인 작가 3인의 작품전이 8일 저녁 워싱턴 문화 홍보원에서 개막됐다.
전시회에는 신현광 교수(콜로라도 후론트렌지대)와 구현(볼티모어 거주), 김윤자씨(조지아주 거주)가 참가, 50여점의 근작을 선보였다.
신 교수는 화려한 색감에 금박으로 나뭇잎 모양을 새겨 넣은 한국적 정서가 풍기는 독특한 추상화를, 구씨는 선과 색의 대비가 선명한 비구상 작품을 통해 ‘단순함의 미학’을 극대화 시켜 주목을 받았다.
전시회는 이달 29일까지 계속된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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