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라크 전 전사 필라 용사 장례식 거행

2005-08-20 (토) 12:00:00
크게 작게
이라크 전쟁에서 전사한 필라 출신 소방관 존 쿨릭(35) 특수 군인의 장례식이 지난 18일 몽고메리 카운티 핫보로에 있는 레만 연합 감리 교회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이날 장례식에는 필라 인근 지역 61개 소방대에서 파견한 조문 사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고인은 핫보로-호샴 고교 재학 시절인 16살 때 엔터프라이즈 소방서에 들어가 부 소방서장까지 진급했으며 지난 9일 이라크 전투에서 다른 미군 3명과 전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