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니아 주립대학 학비 2%씩 일제 인상
2005-08-12 (금) 12:00:00
펜실베니아 주내 14개 주립대학의 학비가 올 가을 2%씩 일제히 인상된다.
이는 7년만에 첫 인상 조치로 최근 대학 이사회는 당초 6.2% 인상 추진 계획을 바꿔 2% 선에서 인상하는 방안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주립대학의 연간 학비는 종전 4,810달러에서 4,906달러로 인상된다.
학비 인상 조치가 반영되는 14개 대학은 블룸스버그, 캘리포니아, 체이니, 클래리온, 이스트 스트라우스버그, 에딘보로, 인디아나, 쿠즈타운, 락해븐, 맨스필드, 밀러스빌, 쉬펜스버그, 슬리퍼리 락, 웨스트 체스터 등이며 이들 대학에 등록한 총 학생 수는 10만6,000명에 달한다.한편 렌델 주지사는 최근 4억4,500만 달러에 달하는 주립대학의 주정부 예산안에 서명한 바 있다. 이는 대학의 요구보다 2,000만 달러 적은 규모로 이에 따라 대학은 각 캠퍼스별 예산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