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학생 학자금 보조 28년 연속 전국 1위

2005-07-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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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2003~04학년도 기준 전국에서 대학생 학자금 지원을 가장 많이 하는 주 정부로 꼽혀
28년간 연속으로 정상의 자리를 지켜냈다.

전국 학생 학비지원 프로그램 협회(NASSGAP) 조사 결과 뉴욕주는 이 기간동안 가장 많은 학비보조를 학생들에게 지급해 전국 최대 라이벌인 캘리포니아주를 무려 40% 차이로 앞서 확실한 1위 자리 매김에 성공했다. 뉴욕주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무상 보조금을 지급한 주정부로도 꼽혔다.

조사 결과 뉴욕주는 지난 2003~04학년도 기준 9억5,900만 달러의 학자금을 학생들에게 지원했고, 무상 보조금 지급도 8억8,000만 달러에 달했다. 또한 재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한 무상 학자금 규모도 8억5,900만 달러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뉴욕주 학비보조 프로그램인 TAP을 통해서도 같은 기간 8억4,600만 달러가 39만 여명의 학생들에게 지급됐으며 섹션 529 플랜 학자금 적립 프로그램인 뉴욕주 칼리지 세이빙스 프로그램의 자산 규모도 40억 달러를 넘어섰다.

뉴욕주는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뉴욕주 고등교육서비스 코퍼레이션(HESC)을 통해 주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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