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시상, 전신애 노동부 여성 국장 등 유명 인사 4명 이름으로 수여
’분단된 한국‘(The Korean Diaspora)이라는 주제 아래 매년 정기적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 한국학 연구소(Institute of Corea America Studies 회장 김신자)에서 올해 여름철 심포지엄을 앞두고 전신애 연방 노동부 여성국장 등 4명의 유명 인사 이름으로 된 청소년
우수 연구원 상(Youth Excellence Fellowship Award)을 신설해 주목을 끌고 있다.
김상주 ICAS 부회장 등 관계자들은 지난 5일 영빈관 식당에서 ICAS 여름철 심포지엄에 관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8월 6일 필라 교외 몽고메리 카운티 블루 벨에서 개최되는 ‘분단된 한국’ 심포지엄에서 4명의 청소년에게 전신애(노동부 여성국장) 우수상, 베키 던롭(워싱턴 DC 헤리티지 재단 부회장) 우수상, 로렌스 R. 클라인(펜 대학 명예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우수상, 제롬 쉐스텍(전 미국 변호사 협회 회장) 우수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김상주 부회장은 “전신애 국장 등 유명 인사 4명이 ICAS에서 신설한 청소년 상에 그들의 이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것을 감사하게 생각 한다”면서 “이번 청소년 우수 연구원 상은 고교생과 대학, 대학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수상자들에게 소정의 장학금과 상장을 수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응모 희망자는 3가지 주제에 대한 에세이를 오는 15일까지 ICAS(965 Clover Court Blue Bell, PA 19422)로 보내야 하며 19일 대상자가 발표된다. 3가지 주제는 학문이나 사회적인 벽에 부딪혔을 때 극복하는 방법, 자원 봉사활동의 중요성, 줄기 세포 연구, 앨버트 아인슈타인, 미국 헌법 등에 관한 의견 등이다.
한편 오는 8월 6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몽고메리 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과학관 214호실에서 실시되는 ICAS 여름철 심포지엄에는 준 H. 최 뉴저지 에디슨 시 시장 후보, 데니 전 뉴욕 주 대법원 법관, 전신애 노동부 여성국장, 쿠옹 Q. 현 연방 상원 재정위원
회 입법관, 조지 이케다 사회운동가, 유숙희 노인 정신과 의사 등 13명이 초청돼 각자 주제 발표를 한다.
<홍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