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회 주부백일장

2005-07-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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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 이혜영씨

밴쿠버문인협회는 7월 17일 오후 6시 밴쿠버연합교회에서 문집출판기념회 및 주부백일장 시상식을 거행한다.
문인협회는 제1회 주부백일장 심사를 통해 ‘인생을 강물처럼’제목의 수필을 쓴 이혜영씨를 장원에 선정했다.
또 문인협회는 입선 가작 장려상 수상자를 각각 다음과 같이 뽑았다.
▲입선:김순미(시)‘소중한 것들’김난호(수필)‘산은 말이 없으나’가작:최영희(수필)‘아름다운 삶’윤지순(수필)‘두고 온 고향 땅’장려상:서희숙(시)‘숲은 말이 없어도’백선경(시)‘소중한 것들’서해나(수필)‘아름다운 삶’정윤정(수필)‘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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