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대 한인회장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오후 7시 30분 링컨우드 소재 퍼플호텔에서 열린다.
김길영 당선자측에 따르면 이번 취임식에서는 내빈들의 축사와 함께 취임사, 축가 등의 순서가 마련된다.
취임식 준비위원장에는 유춘식 이북도민회 연합회 회장이 위촉됐다. 준비위원으로는 황정융 12기 평통회장, 진학수 평안도민회장, 김주진 황해도민회장, 김창림 함경도민회장, 마정음 강원도민 회장, 임철빈 충청도민회장, 김길융씨, 박성효씨 등이 참여한다.
김길영 당선자는 “27대 한인회가 출범을 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이 어려움을 동포사회가 화합, 단결의 분위기로 이어가는데 온힘을 쏟겠다”며 “한인들의 견해를 수렴할 수 있는 공개 포럼을 개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