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립학교 쓰나미 성금 30만달러 모금
2005-06-28 (화) 12:00:00
조엘 클라인 뉴욕시 교육감과 뉴욕시 교사 노조회(UFT)는 27일 뉴욕시 공립학교가 쓰나미 성금을 총 30만 달러 모았다고 발표했다. 이 성금은 뉴욕시 교육국과 교사 노조회 쓰나미 구제 재단이 12주간 공동으로 실시, 모금된 것이다.
성금은 전액 미 적십자사 및 국제 구제 위원회(IRC)에 기부돼 쓰나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과 학교를 재건하는 데 쓰이게 된다.
조엘 클라인 교육감과 교사 노조회 랜디 웨인가튼 회장은 “이 성금은 교사,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베이크 세일, 코인 드라이브 등을 통해 모은 뜻 깊은 성금”이라며 “쓰나미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
다. ▲문의; 212-374-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