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깨가 한층 더 무겁습니다

2005-06-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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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여성회 강영희 신임회장

지난 22일 여성회 창립 25주년 연례 총회에서 제11대 신임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강영희 신임회장은 이같이 소감을 밝히며 이내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25년전 한인 여성 4명이 모여 지금의 여성회를 창립했고, 현재 여성회는 시카고 한인 사회의 협조와 후원속에 동포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여성회를 이끌어 오신 심해옥 회장님의 뒤를 이어간다는 것은 제겐 대단한 도전으로 느껴집니다.
이내 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여성회의 보다 조직적인 운영을 위해 독립된 기금조성부를 두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교민 사회와 대화의 창구를 항상 열어 두기 위해 홍보부에서는 소통방법의 다양화를 위해 웹사이트 뿐만 아니라 기타 기구를 편성해 활성하도록 할 예정입니다라고 그는 밝혔다.
강회장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합창부, 여성코너 ‘CAN-TV,’ 상담부의 ‘사랑의 전화,’ 청년부의 ‘좋은 부모 되기 모임,’ 싱글들의 ‘해바라기 모임, 문화부의 ‘독서 클럽,’ 회원부의 친교, 건강, 문화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강회장은 여성회 2005년 새 임원단으로 부회장에 김혜수씨, 총무에 최민숙씨, 회계에 토니 조씨와 김경민씨, 서기에 심형란씨, 감사에 연숙자씨가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송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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