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일원의 각 교회들이 참가하는 교회대항 축구대회가 7월 4일 개최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샴버그에 위치한 올림픽 팍(1675 E. Old Schaumburg Rd.)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신청마감은 이달 28일 오후 7시 30분까지이며 참가비는 각 팀당 3백 달러다. 21일까지 접수된 참가교회는 천주교회, 다솜장로교회, 노스필드교회, 아가페교회, 벧엘교회, 그루터기 감리교회, 제일연합 감리교회, 한미장로교회, 쥬블리교회 등 9개 팀이며 경기결과에 따라 우승, 준우승, 장려상 등이 시상될 예정이다. 28일 오후 7시 30분에는 팔도강산에서 대표자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시카고 한인 축구협회 사무총장 송영식씨에게 (847-891-8807)하면 된다. <황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