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에는 온 가족이 함께 야외에 나가 식사도 하고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이에 연방식품의약국(FDA)은 방학을 이용, 자녀들에게 식품위생에 대해 교육하는 기회로 삼도록 부모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FDA는 웹사이트(www.fda.gov/oc/opacom/kids/html/wash__hands.htm)에 재미난 퀴즈문답을 싣고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식품위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더불어 FDA는 가족이 야외 나들이를 할 때에는 쿨러 내부 온도를 화씨 40도 미만으로 유지하고, 이동 중에는 자동차 트렁크보다 에어컨디션을 가동한 자동차 내부에 보관할 것, 야외에서는 쿨러를 그늘에 보관할 것, 쿨러 내부 온도 유지를 위해 음료수 쿨러는 별도 준비하고, 익히지
않은 육류, 가금류, 해산물 등은 쿨러 가장 아래쪽에 보관해 다른 음식물과 섞이지 않도록 할 것, 피크닉 후 먹고 남은 음식은 모두 버릴 것 등을 조언했다.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온 가족의 여름철 건강에도 유의할 수 있는 FDA의 퀴즈 문답을 지면에 한글로 옮겨본다.
◎아래의 질문을 읽고 각각의 질문에 대해 맞으면 `맞다’, 틀리면 `아니다’에 동그라미 친다.
1. 음식을 준비하기에 앞서 손을 씻을 필요가 없다. 맞다 아니다
2. 익힌 음식은 생고기나 날 생선과 같은 접시에 담지 않는다. 맞다 아니다
3. 찬 음료는 고기나 생선과 분리해 쿨러에 보관한다. 맞다 아니다
4. 쿨러에 얼음을 채우지 않아도 저온으로 음식을 보관할 수 있다. 맞다 아니다
5. 얼음 없는 쿨러에 감자샐러드를 2~3시간 두었다 먹어도 괜찮다. 맞다 아니다
6. 닭고기는 집에서 절반 익힌 뒤 야외에서 마저 익혀 먹어도 된다. 맞다 아니다
7. 생고기, 날생선, 생닭고기는 쿨러 맨 위쪽에 보관한다. 맞다 아니다
8. 부패하기 쉬운 음식은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포장한다. 맞다 아니다
정답을 맞히면 1점씩 가산한다. 점수: ________
*가능하다면 정답은 미니 박스에 거꾸로 넣어주세요~
<정답> 1번-아니다, 2번-맞다, 3번-맞다, 4번-아니다, 5번-아니다, 6번-아니다, 7번-아니다, 8번
-맞다.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