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회장에 황정융씨
2005-06-22 (수) 12:00:00
▶ 한국 사무처 22일 공식발표
▶ 30일 뉴욕서 북미 전체회의
제 12기 시카고 평통 회장에 황정융(사진) 11기 평통위원이 임명됐다.
시카고 총영사관은 22일 공문을 통해 황 위원이 12기 평통 회장으로 확정됐다고 정식으로 통보해 왔다.
황 신임 회장은 호남향우회장, 중서부 한인 ROTC 이사장직을 맡고 있으며, 시카고지역에서‘온누리 김치’를 운영하고 있다. 황 회장이 이번에 평통 대표로 오른데는 과거 민주화 운동 당시 인연을 맺었던 인사들의 지지가 적지 않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선에 대해 일각에서는 다소 의외의 인물이 임명됐다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제12기 평통위원들은 오는 30일 뉴욕 소재 테넥메리어트 호텔(Teaneck Marriott Hotel)에서 개최되는 북미지역 전체회의에서 한국의 16개 시도 및 해외 4개 지역을 동시 연결하는 화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