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공립도서관, 인터넷서 ‘오디오 도서’ 대여
2005-06-15 (수) 12:00:00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인터넷을 통해 오디오 도서를 대여 할 수 있게 됐다.
뉴욕 공립도서관이 13일부터 제공하는 인터넷 오디오 도서대여 서비스는 고전문학부터 현 베스트셀러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책자를 이용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대여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자들은 MP3 또는 WAV 등 디지털 오디오 파일 형식을 가진 파일을 다운로드해 컴퓨터, PDA, MP3 같은 기기를 통해 읽거나 CD로 구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공립도서관 이용자들은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료는 무료다.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은 한번에 10권의 오디오 도서를 대여할 수 있고 대여 후 21일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책자가 ‘체크인(check in)’돼 다른 이용자들이 대여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뉴욕 공립도서관은 현재 700여권의 오디오 도서를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더 많은 도서를 제공할 예정이다.<홍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