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 II 한국어 진흥재단(이사장 길옥빈) 주최 `2005년 한국어반 중·고교 장학생 선발 에세이 대회’에서 뉴욕 뉴타운 고교 11학년 샌디 김 양이 최우수상인 파이브 스타상에 선정됐다.
전국 5개 주 30개 학교에서 한국어를 수강하는 중·고등학생 183명이 응시한 올해 에세이 대회에서 김 양은 기타 주에서 선정된 12명과 더불어 최우수상을 수상, 300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대회는 에세이 및 학과목 성적, 교사 추천서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있다.
전국에서 20명을 선발한 세종대왕상(우수상)에 뉴욕일원에서는 염해정(플러싱 고교 11학년), 김소희, 신용재, 홍성용(이상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11·10·11학년) 등 4명이, 43명을 선발한 훈민정음상(노력상)에도 조애리, 백송희(이상 브롱스 과학고 11학년), 손신애, 노경문(이상 프랜시
스 루이스 고교 10·9학년), 세실 김, 김효정, 안은솔(이상 스타이브센트 고교 10학년) 등 7명의 학생들이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세종대왕상 수상자에게는 200달러, 훈민정음상 수상자에게는 100달러씩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