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의회 21일 ‘키즈 온리 공청회’

2005-05-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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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활 애로사항 듣습니다

뉴욕시의회 산하 교육분과위원회(의장 에바 모스코위츠)가 오는 21일(토) 어린이들을 시청으로 초청, `키즈 온리 공청회(Kids Only Hearing)’를 갖는다.

어린이 공청회는 시내 공립학교에 재학하는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초·중학생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키즈 온리 공청회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느끼는 교육 문제, 학교생활, 학업, 교우관계 등을 포함, 교육국에 바라는 건의사항 등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시 정부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통로 마련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의견 발표를 원하는 학생들은 일인당 2분씩 발언할 시간이 주어지며 학부모들도 참여할 수 있지만 발언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공청회 참석은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문의: 212-442-1515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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