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국방문단 65명으로 확대…9-10학년 165명 대상 면접심사

2005-05-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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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KAYAC·회장 안용진)이 제6차 청소년 모국방문에 참가할 연수생 선발을 앞두고 지난 14일 지원자 165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9학년을 대상으로 매년 40명씩 선발하던 프로그램이 올해부터는 9·10학년 대상 총 65명으로 선발정원이 확대되면서 올해 프로그램에는 예년보다 2배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안용진 회장은 올해는 환률 하락과 한국의 물가상승 등으로 연수생들의 항공료를 책임져야 하는 재단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커졌다며 올해 참가 희망자는 물론, 이미 예전에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했다.


재단은 오는 21일 예울 소사이어티 초청, 기금모금 음악회를 개최하며 이어 오는 31일께 언론을 통해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212-966-5682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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