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그랜트 성악 콩쿨바리톤 이광규 대상 수상
2005-05-01 (일) 12:00:00
바리톤 이광규씨(사진.MD 컬럼비아 거주)가 최근 ‘리더 그랜트 파운데이션 성악 콩쿨’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씨는 미주 전역에서 참가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대상을 차지, 3,000달러의 상금과 함께 30일 열리는 카네기 홀 컨서트를 특전으로 받았다.
5년의 역사를 가진 리더 그랜트 파운데이션 성악 콩쿨은 세계 정상급 성악가 배출의 관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메릴랜드대 음대에서 박사과정중인 이씨는 한양대 음대 성악과와 메릴랜드대 음대 대학원을 마쳤으며 워싱턴 지구촌교회 성가대 지휘자 및 솔로이스트로 활동중이다.
지난 2002년 애나폴리스 오페라 대회에서 대상과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5월 3일 메릴랜드대 메모리얼 채플 공연과 7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서머 오페라’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