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노동부 공무원 캐리어 향상 포럼

2005-05-0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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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계 연방공무원의 고위직 기회향상을 위한 ‘아태계 연방정부 커리어 향상 포럼’이 내달 3일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전신애 연방노동부 여성국장이 고급인력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포럼은 연방 노동부와 인력관리국이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오전 개막식에는 한인 소프라노 권기선씨가 미 국가를 부르고 일레인 차오 노동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한다. 오후 워크샵에는 ▲마케팅 ▲문화적 이해와 캐리어 ▲캐리어 자산 관리전략 ▲은퇴 혜택의 최대화 ▲감정지수(EQ)와 캐리어 ▲직장동료와의 관계유지 방법 등이 다루어진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pasummit.gov) 참조. 문의 (202) 606-1800, (202 ) 693- 6752.
<권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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