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충무공의 조국사랑 계승하자”

2005-04-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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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사단 공개강좌서 이내원씨 강조

워싱턴 흥사단은 17일 월례회 및 공개강좌를 갖고, 이순신 장군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했다.
42명의 회원 및 일반인들이 참석한 이 모임에서 강사인 이내원 전 워싱턴 서울대 동창회장은 “세계 4대 해전사에 빛나는 한산대첩과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적을 물리친 명량해전 등 뛰어난 전략으로 백척간두에 선 우리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사상을 계승하자”고 강조했다.
이씨는 “충무공의 5대 정신 및 개인적 고난 극복사를 되살려 우리 후손들이 온고지신을 통해 400년전과 흡사한 이 시대의 한국이 처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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