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마음 공부, 알려드려요”
2026-04-29 (수) 07:53:19
유제원 기자
▶ 워싱턴 무량사 ‘제1회 열린 불교 강연’
▶ 30일 한미과학협력센터서…무료 참석
“물질과 욕망에 기초해 살기엔 삶은 너무나 소중하고 복잡하다. 물질에 더해 마음이 풍요로우면 삶이 훨씬 여유로울 것이다.”
워싱턴 무량사(주지 해인 스님)는 지도 법사인 붓다팔라 스님(사진)을 강사로 오는 30일(목) 오후 6시 한미과학협력센터에서 ‘제1회 열린 불교 강연’을 개최한다.
한국과 인도를 오가며 인도 불교 복원과 현지 승가 교육에 매진하고 있는 붓다팔라 스님은 통도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동국대에서 팔정도 수행 체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한불교 조계종이 인도 붓다가야에 설립한 분황사 주지, 인도 붓다가야 국제승가대학 학장 등을 맡고 있다.
한국인인 붓다팔라 스님은 저서 ‘붓다의 가르침’에서 “이제까지 문화가 욕망과 폭력, 물질에 기반을 둔 것이었다면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문화는 자유와 행복, 마음과 수행, 만족과 공존을 기반으로 한 문화”라며 “물질은 기본이지만 거기에 더해 마음이 풍요로우면 삶이 더욱 여유로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과 수행 기술’을 주제로 불교 수행과 일반 명상의 특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워싱턴 무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음 공부’에 많은 분들이 오시길 바란다”며 “열린 불교 강연은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301)349-2460, (301)378-4606
주소 1952 Gallows Rd. #300
Vienna VA 2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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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