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문예창작원(원장 이규태) 송년잔치가 26일 밤 칼리지파크 소재 이조 식당에서 열렸다.
송년잔치에는 그동안 문예창작원에서 문학수업을 해 온 문학지망생과 모니카 손, 김행자, 최연홍, 채수희, 정애경, 유양희, 이천우씨 등 문인 41명이 참석,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이규태 원장은 “새해에는 기존의 문예 창작원 학생회, 동문회, 열린문학회에 전문 문인들로 구성된 강사회, 후원회, 이사회 등을 새로이 조직할 계획”이라며 “열린문학강좌등을 통해 워싱턴 지역의 문학 산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 9월 문을 연 문예창작원에는 강사진을 포함 총 61명이 참가하고 있다.
매달 네 번째 일요일 저녁 7시에는 이조 식당에서 열린문학강좌가 열린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