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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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김수연양 현악기 교사협 오케스트라 선발

2004-12-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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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도 뉴저지 올-스테이트(All-State) 고교생 오케스트라 바이얼린 수석 주자로 선발됐던 김수연(미국명 사라 김)양이 최근 미 현악기 교사협회(ASTA)의 전국 고교생 어너 오케스트라(NHSHO) 단원으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NHSHO는 전국의 11·12학년생 가운데 음악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을 발굴, 등용하는 통로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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