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오향종씨 옹기 웍샵

2004-12-02 (목)
크게 작게
도예가 오향종씨가 12일 오전 10시 뉴저지 하일랜드 팍 아트센터(관장 임경자)에서 옹기 웍샵을 갖고 미국인들에게 정감 있는 한국 옹기의 미를 알린다.
단국대학에서 옹기를 가르치고 있는 오향종씨는 이날 한미문화연구원과 중부 뉴저지 하일랜드 팍 아트센터 초청으로 옹기제작과정을 보여준다. 오씨는 이를 위해 한국에서 물레를 직접 가지고 와 시범을 보인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