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실시된 메릴랜드 변호사 시험에서 7명의 한인 변호사가 탄생했다.
메릴랜드주 법률시험관위원회와 볼티모어 선지에 따르면 7월 시험에는 1,787명이 응시, 이중 500명이 합격했다.
메릴랜드에는 1년에 2월과 7월 두 차례 주 법률시험관위 주관으로 변호사 시험을 실시한다. 다음은 한인 합격자 및 출신 지역이다.
▲안혜준(LA) ▲김 제이슨 준(알링턴, VA) ▲김태호(실버스프링, MD) ▲이 제니퍼(워싱턴, DC) ▲이 마리안(알링턴, VA) ▲이수지(락빌, MD) ▲문 데이빗 현(워싱턴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