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고등학교 과밀학급 심각

2004-09-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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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T 조사, 한인 많은 학군 특히 많아

뉴욕시 고등학교의 1만1,100개 교실이 과밀학급으로 그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힌 한인 학생이 많은 카도조고교, 프랜시스 루이스 고교, 롱아일랜드시티 고교, 리치몬드 힐 곡쇼, 존 바운니 고교, 포레스트힐스 고교 등 좋은 학군이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교사노조 UFT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퀸즈 카도조고교의 경우 콩나물 교실 문제가 가장 심각 520개 반이 과밀학급으로 나타났다.

2번째로 과밀학급이 많은 고교는 브루클린의 매디슨고교로 467개 교실이 정원을 초과했으며 이어 퀸즈 프랜시스루이스고교는 387개 교실, 롱아일랜드시티고교는 387개 교실에서 콩나물 수업이 실시되고 있다.

퀸즈 리치몬드힐의 경우는 377개 교실이, 존 바우니 고교는 352개 교실, 브루클린의 Ft.해밀턴 고교는 350개 고교, 퀸즈 포레스트 힐스는 333개 교실 등이 과밀수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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