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김대건 한국학교, 24일 민속의 날 행사

2004-09-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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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명절을 맞아 성김대건 한국학교(교장 양삼순 안토니에따)가 민속의 날 행사를 24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석을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한인 2세 자녀들에게 민속 명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사회와 학부모회에서 마련한 재료로 송편을 직접 빚으며 선조들의 생활을 만끽했다.

양 안토니에따 교장은 자라나는 2세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문화행사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것이 늘 안타까웠다며 이번 행사가 자라나는 2세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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