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특수고 ‘인터내셔널 스타디스’ 22일 개교 기념식 열려

2004-09-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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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사이어티와 조엘 클라인 교육감, 버지니아 필드 맨하탄 보로장은 22일 맨하탄 다운타운 소재 인터네셔널 스터디스 고교에서 개교 기념식을 가졌다.

인터네셔널 스터디스 고교(Henry Street School for International Studies)는 미 대도시에 새로 오픈한 10개 특수 목적 고교 중 한 곳으로 국제 관계학에 초점을 둔 교육을 제공한다.

지난 20일 오픈한 이 고등학교는 6-12학년 아시안, 소수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현재 6, 7, 9학년 학생 220명이 재학중이다.


클라인 교육감과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이날 소규모로 특수 학문 분야에 초점을 둔 고교를 뉴욕시에 오픈하게 돼 기쁘며 앞으로 소수계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감각을 갖출 수 있는 교과에 중점을 둔 교육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김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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