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립학교 범죄 12% 늘어

2004-09-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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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감시 카메라 설치 당위성 시의회 상정 자료

뉴욕시 공립학교의 중 범죄가 12% 늘어나 뉴욕시 경찰의 학교 배치 증가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위험한 학업 분위기에 놓여있는 것이 밝혀졌다.

이 같은 수치는 뉴욕시의회에 상정된 앞으로 6년간 뉴욕시 공립학교에 1,200개의 감시 카메라 설치의 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해 15일 제시된 자료를 통해 드러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02~03년도 공립학교에서 발생한 중 범죄는 1,214건에서 2003~04년도는 1,365건으로 12%가 늘었다. 작은 범죄를 포함한 모든 범죄는 2002~03년의 1만4,880건에서 2003~04년도에 1만6,516건으로 11%가 늘었다.

한편 뉴욕시는 지난 2년간 30개의 학교에 감시 카메라를 부착했으며 감시 카메라 비용으로 1억5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는 뉴욕시의회의 안은 오는 28일 투표에 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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