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립대학이 주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대학입학 신청을 대대적으로 권장하고 나섰다.
로버트 킹 SUNY 총장은 최근 온라인 신청서는 안전하고 신속하며 효과적이다. 학생들의 온라인 지원 장려를 위해 e-메일과 인스턴트 메시지 기능 및 무료 핫라인 전화도 개설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 가을학기 기준, SUNY 지원자 가운데 4만2,140명이 온라인 지원, 지난 2000년의 8,915명보다 무려 370% 증가를 기록했다. SUNY측은 내년도 지원자의 절반 이상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SUNY는 뉴욕시 거주민을 위해 맨하탄 소재 SUNY 메트로폴리탄 리크루트먼트 센터에서 지원자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예약자에 한해 주중과 주말에 입학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SUNY에는 산하 64개 2년제 및 4년제 대학에 총 41만명이 등록돼 있다.
▲www.suny.edu/student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