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인터내셔널 고교 13일 개교

2004-09-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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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등 신규 이민자 학생을 위한 플러싱 인터내셔널 고등학교가 뉴욕시 공립학교 개학과 동시에 13일 정식으로 개교했다.

이 학교는 이민 온지 4년 미만 된 9학년생 100명을 선발, 이날 첫 수업을 진행했으며 조엘 클라인 뉴욕시교육감도 이날 학교를 직접 방문, 학생과 교사들을 격려했다.

인터내셔널 고교는 이민자 학생들의 미국생활 적응을 도와 성공적인 대학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것으로 한인 밀집지역에서는 처음 세워진 학교라는 점에서 앞으로 한인 이민자 학생들을 위한 가이드 역할이 기대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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