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 지팡이 구입 자금 1,000달러 전달
필라 한인 라이온스 클럽이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백색 지팡이 구입 자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8월 29일 노스 이스트 필라에 있는 듀간 레스토랑 티파니 홀에서 박명춘 23대 회장 취임식 겸 오버부룩 맹인학교 돕기 디너 파티를 개최했다.
22대 회장에 이어 23대 회장을 연임하게 된 박명춘 회장은 ‘우리는 봉사한다’는 라이온스 클럽의 모토처럼 앞으로 1년 동안 동포 사회에 성심껏 봉사하겠다면서 양로원 방문과 유학생 의료보험 지원 방안 강구, 한인 라이온스 클럽 창립 25주년 준비 등의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필라에 있는 오버부룩 맹인학교를 위한 기금 1,000
달러를 패트 미첼 학교 코디네이터에게 전달하고 앞으로도 계속 돕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라이온스 클럽 필라 14-A 지구 총재인 제임스 카발라로 씨는 10년 장기 근속 회원 김종계 이사, 5년 근속 회원 이영순 부회장, 모범 라이온 이상익 이사장, 1년 개근 이명식 부회장, 윤혁진 재무, 김명수 감사 등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