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헌터 칼리지, 직장인 이민자 대상 영어반 30일 개강

2004-08-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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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립대학(CUNY) 헌터 칼리지 산하 국제영어교육기구(IELI·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Institute)가 이민자 출신의 직장인들을 위한 영어 오후반을 새로 개설, 30일 개강한다.

지난 50년간 이민자 대상 영어교육을 실시해 온 IELI는 `성공을 위한 영어(English for Sucess)’ 강좌를 마련하고 직장 및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화 중심의 강의를 선보인다.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자들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전문직 자격증인 테솔(TESOL)을 소지한 석사학위 이상의 강사들이 직접 지도한다.


교육은 총 8주 과정으로 실시되며 과목 당 수강료는 260달러다. 학기 당 최대 4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다. 또 프로페셔널 영어 아카데미를 별도 마련, 9월 개강해 6주 과정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과목당 수강료는 250달러.

이외에도 커뮤니케이션 웍샵을 마련, 전화통화, 영화보기, 연극관람, 뉴스 시청 요령 등에 대한 강의도 제공하며 유학생을 위한 토플 준비반도 마련돼 있다.

헌터 칼리지 산하 IELI는 68 스트릿과 렉싱턴 애비뉴가 만나는 캠퍼스에 위치해 있다. ▲www.eslnyc.com ▲문의: 212-772-4292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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