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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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주차장서 숨진 친구를 애도하며”

2004-08-1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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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북가주 콩코드의 데 라 셀리 고교의 풋볼선수들이 학교 주차장에서 총에 맞아 숨진 동료 선수 테렌스 켈리의 장례식장 앞에 모여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켈리는 오리건 대학에 풋볼 장학생으로 떠나기 이틀 전 참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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