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박사 시국 강연회 개최
2004-07-22 (목) 12:00:00
서재필 기념 재단(회장 정홍택)은 지난 19일 노스 필라에 있는 서재필 병원 강당에서 이정식 박사 초청 시국 강연회를 개최했다.
전 펜 대학 정치학과 교수였던 이 박사는 이날 ‘북한을 둘러 싼 한미 현안’이라는 주제 강연에서 한국 젊은 세대들의 왜곡된 역사관과 부시
대통령의 강경한 대북 정책이 맞물려 한국에서 반미 감정이 커졌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미국이 지난 6월 북경 6자 회담 이후 강경 일변도에서 협상 자세로 돌아선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