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계곡서 텐트 생활하던 도망자 2명 검거

2004-07-15 (목) 12:00:00
크게 작게
계곡에서 텐트를 치고 도피 생활을 하던 수배자 2명이 최근 폭우로 고립됐다가 긴급 구조된 후 체포됐다.

몽고메리 카운티 스킵팩 타운십 경찰은 폭우가 쏟아진 지난 12일 퍼키오멘 크리크에서 텐트를 치고 살던 데이빗 슈미트(23)군 등 5명이 위험에 처하자 소방대원들을 파견해 모두 구조했다. 그러나 이들 중 슈미트 군과 앤젤라 테논(25)군 등 2명이 도망치려고 해 붙잡아 신원 조회 결과 펜 주 경찰에 절도 등의 혐의로 수배중인 것을 확인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