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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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족 하루도 쉬지않고…

2004-06-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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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초부터 시작된 스캇 피터슨(31)의 중복살인 재판에 하루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는 피고측 가족들이 16일 아침에도 어김없이 샌마테오 카운티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15일에는 레이시 여인 실종 직후 피터슨의 자택을 수색했던 경찰관들과 레이시의 병원 직원들이 당시를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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