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샤핑몰서, 20대 청년 난자극

2004-06-0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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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이 샤핑몰에서 1살 여아를 포함, 5명에게 칼을 휘둘러 1명이 죽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미들로디안 경찰은 3일 오후 5시30분쯤 타운내 147가와 시세로길이 만나는 지점의 샤핑몰 주차장에서 26세 남성(크레스트우드 거주)이 1살박이 애실리 헌트양과 그의 친모, 그리고 다른 3명을 칼로 찌르는 만행을 저지른 후 인근에 있던 주민들에 의해 저지당했으며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부상을 당한 5명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는데 이중 헌트양은 숨졌으며 다른 4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원이 즉각 밝혀지지 않은 이 청년이 범행 수시간전에는 자신의 집에 방화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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